코로나19 확진자 4116명…최다 발생 기록
민간병원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담당해온 명지병원
중증환자 전담 병상가동률 높아져
민간병원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담당해온 명지병원
중증환자 전담 병상가동률 높아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116명(국내 4088명, 국외유입 28명), 위중증 환자 수도 586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명지병원 중환자실 모니터에 위중증 환자들의 병상 모습이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명지병원이 운영하는 19개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중 17~18개의 병상이 차있다. 고양/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의료진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았다. 고양/김명진 기자
의료진이 격리음압병상의 다른 의료진과 무전기로 통화를 하고 있다. 고양/김명진 기자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점심식사를 가져다주고 있다.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를 돌보고 있다. 고양/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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