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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원스톱’ 호흡기전담클리닉 치료 첫날

등록 2022-02-03 14:08수정 2022-02-03 14:27

코로나 검사받는 시민들로 붐벼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 마련된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호흡기질환 환자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 마련된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호흡기질환 환자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진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진료 체계 전환으로 3일부터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의 검사·치료 참여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에는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병원에 마련된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는 의료진이 호흡기질환 환자와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진료를 하는 한편, 원격으로 재택치료자들의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3일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치료센터 복도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치료센터 복도로 의료진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에 마련된 코로나19재택치료지원센터에서 의료진이 원격으로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에 마련된 코로나19재택치료지원센터에서 의료진이 원격으로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재택치료자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재택치료자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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