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동네 병·의원 중심 의료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왼쪽)가 9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종로구 예림이비인후과를 찾아 강희선 원장(오른쪽)에게서 진단 및 치료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9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종로구 예림이비인후과에서 환자들이 진료접수를 하고 있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동네 병의원 중심 의료대응 현장점검을 펼쳤다. 김태형 기자
9일 오후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종로구 예림이비인후과에서 강희선 원장이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해 병원 내방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인 서울 종로구 예림이비인후과를 방문해 동네 병·의원 중심 의료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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