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동안 감소했다 반등
전날 같은 시간 집계보다 갑절로
전날 같은 시간 집계보다 갑절로
16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검체통이 쌓여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가 끝나고 해외입국자들이 늘어나면서 검사 대상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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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6 22:30수정 2022-08-17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