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의료·건강

변비약 젤막정 시판 중지

등록 2007-04-02 20:16

심장발작·뇌졸중 발생 위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의 ‘젤막정’(성분명 테가세로드·미국명 젤놈정)을 시판 중지하고 시중 유통품을 회수하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30일, 이 제품이 심장발작이나 심장흉통,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허혈성 반응 발생 위험 가능성이 있다며 시판을 중단시킨 데 따른 것이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