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작가 박재성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주말 2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는 이번 전시는 2월27일까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 ‘델피르와 친구들’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작가 박재성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주말 2000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는 이번 전시는 2월27일까지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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