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해고 철회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정리해고철회 공동투쟁단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공동투쟁 선포식’에서 해고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노사 양쪽의 실무자들은 이날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신관 회의실에서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93일, 사쪽이 직장폐쇄를 한 지 37일 만에 대화를 나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진중 해고 철회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정리해고철회 공동투쟁단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공동투쟁 선포식’에서 해고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노사 양쪽의 실무자들은 이날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신관 회의실에서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93일, 사쪽이 직장폐쇄를 한 지 37일 만에 대화를 나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