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동심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제천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와 광주를 비롯한 전국 3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며, 당분간 내륙지방 낮 최고기온 30도 이상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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