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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교사들의 화재사고 대응훈련

등록 2015-08-10 20:15수정 2015-08-10 22:01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에 참가한 서울시 교사들이 10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전력 공급이 차단된 암흑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은 카메라 플래시의 순간적인 불빛을 이용해 촬영했으나 실제 연습은 모든 빛을 차단한 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중 각종 교내외 활동과 행사에서 학생 인솔을 담당할 교사 19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에 참가한 서울시 교사들이 10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전력 공급이 차단된 암흑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은 카메라 플래시의 순간적인 불빛을 이용해 촬영했으나 실제 연습은 모든 빛을 차단한 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중 각종 교내외 활동과 행사에서 학생 인솔을 담당할 교사 19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에 참가한 서울시 교사들이 10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서울시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화재 발생 시 전력 공급이 차단된 암흑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은 카메라 플래시의 순간적인 불빛을 이용해 촬영했으나 실제 연습은 모든 빛을 차단한 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중 각종 교내외 활동과 행사에서 학생 인솔을 담당할 교사 19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교육여행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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