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8일 0시 기준

6일 오전 의료진과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성남/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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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8 10:19수정 2020-03-0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