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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의료 공공성 확보 위한 사회적 논의 제안

등록 2020-09-03 14:18수정 2020-09-03 14:49

보건의료노조, 현재 의사 집단 휴진 규탄
공공의료 확보 위해 국민 모두 논의 참여 요구
보건의료노조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조 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로 의사 및 보건의료인력, 공공의료 확대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조 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로 의사 및 보건의료인력, 공공의료 확대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공의 집단 의료거부 등 의료계 파업이 이어진 3일 보건의료노조가 의료 공공성 확대 등 파업의 원인이 된 의료 공공성 확보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보건의료노조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현재의 의료 집단 휴진이 정당성이 없다’며 의사들의 집단 진료거부를 규탄하며,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 에 보건의료단체, 환자단체,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한 긴급 대응회의를 제안하고, 해법 모색을 위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낙연 신임 민주당 대표와의 긴급 면담을 요구했다. 이후 보건의료노조는 전국적 릴레이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 행동을 이어나기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4일 의료공공성 확보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안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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