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지역발생 419명, 국외유입 32명
지역발생 419명, 국외유입 32명

11일 오전 용산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 이동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5명이다. 지난 8∼9일(674명, 641명)에 이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11 09:41수정 2021-01-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