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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건강

[포토] 코로나 1년, ‘더 이상 버틸 수 없습니다’

등록 2021-01-19 13:31수정 2021-01-19 13:35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
공공병원 간호사들 증원, 인력 운영 계획 요구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가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연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가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연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 19 국내 첫 환자 발생 1년을 하루 앞둔 19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가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지역 공공병원 간호사들은 “병원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의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환자 수를 끌어안고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코로나19 중증도별 간호인력 기준을 만들고 간호사 증원 등 병상과 인력운영 계획을 다시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병상·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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