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필(58·사진)
‘국민가수’ 조용필(58·사진)씨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를 맡았다.
1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한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조씨는 앞으로 국내외 공연 등을 통해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홍보하고 각종 기념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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