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능진 충남대 교수
김능진(사진) 충남대 교수가 독립기념관 제9대 관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김 관장은 1919년 3·1운동 당시 경북 안동에서 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2년간 옥고를 치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김병우 선생의 후손이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79년부터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 관장은 경상대학장과 국립대경영대학원장협의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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