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여덟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1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시선언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로 선언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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