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벽으로 광화문 일대 봉쇄
민주노총, 서대문 일대 기습 집회
민주노총, 서대문 일대 기습 집회
민주노총의 총파업이 예고된 20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 주요도로에 집회를 막기 위한 경찰의 차벽이 세워지면서 일대 교통이 혼잡을 겪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경찰 차벽이 세워지면서 일대 교통이 혼잡을 겪었다. 윤운식 선임기자
경찰의 차벽이 세워져 버스정거장에 정차하지 못한 버스로 승객들이 오르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경찰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보행자 통로를 알리는 표지판 옮기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소문 뒷골목에 모여있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대문 사거리로 소규모로 이동하고 있다.
서소문 일대에 모여있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걸어서 서대문 사거리로 향하고 있다.
10·20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경찰에 의해 광화문 일대가 봉쇄되자 서대문역 인근에 기습적으로 집결해 행진을 하고 있더. 윤운식 선임기자
10·20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경찰에 의해 광화문 일대가 봉쇄되자 서대문역 인근에 기습적으로 집결해 행진을 하고 있더. 윤운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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