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이제 그만” 7·2 전국노동자대회 현장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등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한 뒤 서울역을 지나 삼각지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7.2 전국노동자대회가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7.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7.2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건설산업노조의 산별연맹 단위 사전집회가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7.2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건설산업노조의 산별연맹 단위 사전집회가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7.2 전국노동자대회가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려 본대회 시작 전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의 발언이 영상으로 상영되고 있다. 김정효 기자
7.2 전국노동자대회가 2일 오후 서울광장 앞 세종대로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등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등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등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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