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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이정식 장관 다시 거제로…대우조선지회 조합원 면담

등록 2022-07-20 19:50수정 2022-07-20 20:2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원청 소속인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의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원청 소속인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의 면담에 참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다시 경남 거제를 찾았다. 거제에서는 오늘도 대우조선해양 원·하청 노사 4자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거제로 이동해 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와의 대화에 나섰다. 사쪽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49일째 파업 중인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은 원·하청 사쪽과 협상 타결을 서두르면서, 임금 인상과 민·형사상 면책 등 쟁점을 둘러싼 막판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노조 회의실에서 여는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노조 회의실에서 여는말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의 면담이 열린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노조 회의실에서 한 조합원이 이정식 장관의 발언을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의 면담이 열린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노조 회의실에서 한 조합원이 이정식 장관의 발언을 적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저녁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있는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회의실을 찾아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와 하청지회가 비공개 협상을 재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와 하청지회가 비공개 협상을 재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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