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제구조물 안에서 하청노동자의 임금인상과 하청노조를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30일째 스스로 몸을 가둔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 안 구조물에 앉아 있다. 180㎝의 큰 체구인 그는 그 동안 눕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 철제구조물 안에서 하청노동자의 임금인상과 하청노조를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30일째 스스로 몸을 가둔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 안 구조물에 앉아 있다. 180㎝의 큰 체구인 그는 그 동안 눕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3.jpg)
1㎥ 철제구조물 안에서 하청노동자의 임금인상과 하청노조를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며 30일째 스스로 몸을 가둔 유최안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 안 구조물에 앉아 있다. 180㎝의 큰 체구인 그는 그 동안 눕지도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원유운반선, 그 화물창 바닥에 용접한 1㎥ 철 구조물 안에서 한 달 째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표시해둔 농성 기간이 보인다. 거제/김명진 기자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원유운반선, 그 화물창 바닥에 용접한 1㎥ 철 구조물 안에서 한 달 째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표시해둔 농성 기간이 보인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6/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1.jpg)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원유운반선, 그 화물창 바닥에 용접한 1㎥ 철 구조물 안에서 한 달 째 농성 중인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표시해둔 농성 기간이 보인다. 거제/김명진 기자
![농성장에 유 부지회장의 작업복과 안전화, 안전모가 놓여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농성장에 유 부지회장의 작업복과 안전화, 안전모가 놓여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2.jpg)
농성장에 유 부지회장의 작업복과 안전화, 안전모가 놓여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유 부지회장이 농성 중인 1㎥ 철제구조물 뒤로 화장실을 대신하는 기저귀가 걸려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유 부지회장이 농성 중인 1㎥ 철제구조물 뒤로 화장실을 대신하는 기저귀가 걸려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66.jpg)
유 부지회장이 농성 중인 1㎥ 철제구조물 뒤로 화장실을 대신하는 기저귀가 걸려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유 부지회장의 맨발이 쇠구조물 사이로 보이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유 부지회장의 맨발이 쇠구조물 사이로 보이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4.jpg)
유 부지회장의 맨발이 쇠구조물 사이로 보이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68.jpg)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67.jpg)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에서 유최안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금속노조 협상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0.jpg)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75.jpg)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조합원들이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가 50일째 파업중인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약식집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가 50일째 파업중인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약식집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1/20220721503669.jpg)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가 50일째 파업중인 2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약식집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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