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 23일 거제에서 열려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2.jpg)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0.jpg)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한 조합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의 격려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한 조합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의 격려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1.jpg)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한 조합원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의 격려 발언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3.jpg)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선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희망배에 메시지를 쓰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선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희망배에 메시지를 쓰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7.jpg)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선 하청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희망배에 메시지를 쓰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6.jpg)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희망배에 조선 하청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종이배를 넣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흔들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흔들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4.jpg)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을 흔들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398/imgdb/original/2022/0723/20220723500425.jpg)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열린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거제/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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