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202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숭례문 본무대부터 서울광장, 한국언론회관까지 세종대로를 넘어 태평로까지 자리를 채웠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투쟁을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 머리 위로 ‘노동개악저지’가 적힌 대형 펼침막이 풍선들에 매달려 떠오르며 펼쳐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2022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 머리 위로 ‘노동개악저지’가 적힌 대형 펼침막이 풍선들에 매달려 떠오르며 펼쳐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202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2022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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