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 도로에서 열린 제3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에서 참가자들이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양회동 씨의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6-14 14:10수정 2023-06-1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