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5기 위원장을 뽑는 제39차 정기 대의원대회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선거엔 양경규·이석행·조희주(왼쪽부터) 후보가 위원장에 나서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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