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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동영상]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 이랜드 파업 21일간의 기록

등록 2007-07-21 18:38수정 2007-07-22 14:13

경찰이 20일 오전 매장 점거농성을 벌여 온 이랜드그룹 노조원들을 강제로 해산시켰다.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경욱)은 ‘비정규직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6월30일부터 “비정규직 철폐”를 주장하며 21일 동안 상암동 홈에버 점거농성을 벌였다. 비록 경찰의 강제 해산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이랜드 일반노조의 점거농성은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이랜드 일반노조는 물론 민주노총 등과 시민사회가 이랜드 불매운동과 매장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 ‘이랜드 투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21일간 진행된 이랜드 일반노조의 상암동 점거농성 현장을 동영상으로 묶었다. <편집자>

[이랜드 파업 11일째] 그들은 왜!

[%%TAGSTORY2%%]

[이랜드 파업 11일째] 작은 소망 “집으로”

[%%TAGSTORY1%%]


[이랜드파업13일째] 출입문 차단 경찰과 충돌…긴장고조

[%%TAGSTORY3%%]

[홍세화의 현장속으로]“성경엔 비정규직도 없다”

[%%TAGSTORY5%%]

[홍세화의 현장속으로] 홈에버 여직원들의 눈물

[%%TAGSTORY4%%]

[파업 20일째] 이랜드 노사협상 끝내 결렬

[%%TAGSTORY6%%]

[파업 21일째] 경찰, 홈에버 노조 강제진압 전야

[%%TAGSTORY7%%]

[홈에버 진압 현장] “오늘 노무현 정권은 죽었다”

[%%TAGSTORY8%%]

동영상 이규호 은지희 피디 박종찬 기자 recrom295@ne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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