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승무원 어머니들의 눈물
27일 오전 서울역 들머리에서 열린 ‘케이티엑스(KTX)·새마을호 승무원 직접 고용 및 연내 해결 촉구’ 기자회견장에 나온 승무원들의 어머니들이 사회자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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