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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청소노동자의 ‘쪼그린 한끼’

등록 2010-08-06 20:19

6일 서울 동대문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몸을 돌리기도 힘들게 좁은 물품보관실(창고)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있다. 평소엔 문을 닫고 식사를 하는데 사진취재를 위해 기자가 문을 열었다. 공공노조 의료연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대병원엔 209명의 청소노동자가 근무하고 있고 이들 중 60% 정도가 이런 공간에서 점심을 먹는다. 현재 서울대병원 노조는 청소노동자들의 식사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사진마을(http://photovil.hani.co.kr/)로.  
곽윤섭 기자 <A href="mailto:kwak1027@hani.co.kr">kwak1027@hani.co.kr</A>
6일 서울 동대문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몸을 돌리기도 힘들게 좁은 물품보관실(창고)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있다. 평소엔 문을 닫고 식사를 하는데 사진취재를 위해 기자가 문을 열었다. 공공노조 의료연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대병원엔 209명의 청소노동자가 근무하고 있고 이들 중 60% 정도가 이런 공간에서 점심을 먹는다. 현재 서울대병원 노조는 청소노동자들의 식사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사진마을(http://photovil.hani.co.kr/)로.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6일 서울 동대문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에서 한 청소노동자가 몸을 돌리기도 힘들게 좁은 물품보관실(창고)에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있다. 평소엔 문을 닫고 식사를 하는데 사진취재를 위해 기자가 문을 열었다. 공공노조 의료연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대병원엔 209명의 청소노동자가 근무하고 있고 이들 중 60% 정도가 이런 공간에서 점심을 먹는다. 현재 서울대병원 노조는 청소노동자들의 식사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사진마을(http://photovil.hani.co.kr/)로.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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