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한노총 총파업…울산 생산차질 없어

등록 2005-07-07 09:30수정 2005-07-07 09:30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소속 노조간부와 조합원350여명이 한국노총의 총파업 방침에 따라 7일 오전 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이날 지역본부 노조 간부와 비근무, 교대 근무 조합원등 350여명이 오전 8시부터 파업에 돌입, 오후 1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국노총 총파업 집회 및 전국노동자대회에 동참하기 위해 상경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에서는 이날 파업에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본부에서 가장 많은200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하는 등 모두 9개 지역 산별노조가 참가했다.

한노총 울산본부 관계자는 "이날 파업은 산별노조 단위의 노조간부 중심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생산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차후 일정은 중앙의 지침에 따를 방침이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