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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해직동료의 죽음 애도하며…

등록 2011-11-28 20:58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의 주최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한 해고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정부와 철도공사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허광만 기관사를 애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허 기관사는 2009년 철도파업 당시 부곡승무지부장으로 활동하다 해고된 뒤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 21일 목숨을 끊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의 주최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한 해고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정부와 철도공사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허광만 기관사를 애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허 기관사는 2009년 철도파업 당시 부곡승무지부장으로 활동하다 해고된 뒤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 21일 목숨을 끊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의 주최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한 해고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정부와 철도공사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허광만 기관사를 애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허 기관사는 2009년 철도파업 당시 부곡승무지부장으로 활동하다 해고된 뒤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 21일 목숨을 끊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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