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교사와 퀵서비스 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99% 희망광장 연속 기자회견’을 열어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학습지 교사와 퀵서비스 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99% 희망광장 연속 기자회견’을 열어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인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밤마다 성폭행 당하다 도망나온 티베트 비구니
■ “‘이명박 BBK 대표이사’ 명함 또 나왔다”
■ 김용민 “노원갑 출마해도 나꼼수는 계속할 것”
■ 정화조 맨홀서 신생아 추정 주검 발견돼
■ 이 물고기를 먹으면 새색시가 집 나간다
■ 밤마다 성폭행 당하다 도망나온 티베트 비구니
■ “‘이명박 BBK 대표이사’ 명함 또 나왔다”
■ 김용민 “노원갑 출마해도 나꼼수는 계속할 것”
■ 정화조 맨홀서 신생아 추정 주검 발견돼
■ 이 물고기를 먹으면 새색시가 집 나간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