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동자 ‘죽음의 고통’ 언제까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과 시민사회·정당·종교단체 회원 등이 4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30일 또 한명의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것과 관련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사망은 2009년 이후 22명, 2012년 들어 3명째 이어지고 있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과 시민사회·정당·종교단체 회원 등이 4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30일 또 한명의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것과 관련해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사망은 2009년 이후 22명, 2012년 들어 3명째 이어지고 있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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