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희생자 범국민 추모대회 및 희망텐트 4차 포위의 날’ 행사에 참가한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시민, 학생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찰이 시위자 얼굴을 향해 최루액을 뿌리며 저지하고 있다.
평택/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희생자 범국민 추모대회 및 희망텐트 4차 포위의 날’ 행사에 참가한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시민, 학생들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찰이 시위자 얼굴을 향해 최루액을 뿌리며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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