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돌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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