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 에스제이엠(SJM) 사옥 앞에서 지난달 용역경비업체를 고용해 폭력사건을 일으킨 회사 쪽을 규탄하는 노조 집회가 진행되는 도중 한 조합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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