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트·콜텍 악기 해고노동자들이 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의 집’(옛 콜트악기 부평공장) 지붕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일 법원 집달관과 용역 직원들의 대체집행으로 2100일 넘게 지켜오던 농성장에서 쫓겨난 콜트·콜텍 악기 해고노동자들은 2일 다시 농성장으로 들어왔다. 부평/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콜트·콜텍 악기 해고노동자들이 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 노동자의 집’(옛 콜트악기 부평공장) 지붕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1일 법원 집달관과 용역 직원들의 대체집행으로 2100일 넘게 지켜오던 농성장에서 쫓겨난 콜트·콜텍 악기 해고노동자들은 2일 다시 농성장으로 들어왔다. 부평/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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