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딴 가짜 누리집을 운영하면서 짝퉁 등산복과 모자 등 5000점을 시중에 팔아온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 서울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탈리아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딴 가짜 누리집을 운영하면서 짝퉁 등산복과 모자 등 5000점을 시중에 팔아온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 서울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짝퉁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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