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새해 첫 활동으로 경기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굴뚝 농성장을 찾은 참여연대 상근자들과 쌍용차 노조원들이 하트 대형을 만든 뒤, 지지와 연대의 뜻을 담아 공장 안 굴뚝 농성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은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24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5일 낮 새해 첫 활동으로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굴뚝 농성장을 찾은 참여연대 상근자들과 쌍용차 노조원들이 하트 대형을 만든 뒤, 지지와 연대의 뜻을 담아 공장 안 굴뚝 농성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은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24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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