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2차 총파업 대회’를 연 뒤 약 2㎞ 떨어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2차 총파업 대회’를 연 뒤 약 2㎞ 떨어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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