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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고공농성 노동자에 물·음식을 허하라

등록 2015-08-04 20:25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긴급구제를 거부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한테 물과 음식을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은 6월11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54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긴급구제를 거부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한테 물과 음식을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은 6월11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54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긴급구제를 거부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한테 물과 음식을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은 6월11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54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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