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긴급구제를 거부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한테 물과 음식을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은 6월11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54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긴급구제를 거부한 인권위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한테 물과 음식을 전달하려 하자 경찰이 내용물을 살펴보고 있다.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은 6월11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54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