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최근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회의 도중 분신시도가 발생해 회의가 중단된 뒤 김동만 위원장이 회의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최근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회의 도중 분신시도가 발생해 회의실에 있던 조합원들이 손으로 입을 막은 채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김동만 위원장 등 중앙집행위원들이 최근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논의를 하러 입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김동만 위원장이 중앙집행위원회의에서 최근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논의에 앞서 머리 발언을 하고 있다. 회의장 뒤로 합의에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김동만 위원장 등 중앙집행위원들이 최근 노사정 대타협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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