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이 개혁인지 재앙인지를 묻는 ‘을들의 국민투표’에 파업중인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가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만 곳에 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누리집 www.votechange.kr에서도 진행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7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이 개혁인지 재앙인지를 묻는 ‘을들의 국민투표’에 파업중인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가 마련한 이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1만 곳에 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누리집 www.votechange.kr에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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