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 거리에서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 여당의 노동법 개악에 맞서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을 선언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 거리에서 ‘노동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 여당의 노동법 개악에 맞서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을 선언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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