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트레이너들 “아름다운 약속을” 간과 신장 등을 몸에 그린 ‘몸짱’ 스포츠 트레이너들이 18일 서울 명동에서 장기 기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몸에 그린 ‘save 9’는 뇌사 때 기증이 가능한 9개의 장기를 뜻한다. 이 행사는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가 마련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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