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48시간 긴급행동’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노동개혁 법안에 대한 임시국회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국회 앞에서 정당 연설회와 문화제, 1인 시위 등 48시간 긴급행동을 할 예정이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노동당 당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동개악 저지 48시간 긴급행동’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노동개혁 법안에 대한 임시국회 논의 중단을 요구하며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국회 앞에서 정당 연설회와 문화제, 1인 시위 등 48시간 긴급행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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