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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고공농성 200일 맞아

등록 2015-12-27 11:19

26일 저녁 200일 동안 고공농성을 해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핸드폰 불빛으로 응답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6일 저녁 200일 동안 고공농성을 해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이 결의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핸드폰 불빛으로 응답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6일 저녁 200일 동안 고공농성을 해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을 응원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련 참가자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두 조합원에게 응원의 불빛을 보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6일 저녁 200일 동안 고공농성을 해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최정명, 한규협 조합원을 응원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련 참가자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두 조합원에게 응원의 불빛을 보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0일 동안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온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씨를 응원하기 위한 결의대회가 26일 저녁 열렸다.

이날 연대한마당은 ‘사내하청 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00일 동안 고공 농성을 하고 있는 최정명, 한규협씨를 응원하고 박근혜 정부의 노동법 폐기를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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