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을 담은 정부의 ‘양대 지침’이 시행된 25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총파업 선포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가 손난로를 입 주변에 감싸며 추위를 쫓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저성과자 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을 담은 정부의 ‘양대 지침’이 시행된 25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총파업 선포 결의대회’에 참석한 한 노동자가 손난로를 입 주변에 감싸며 추위를 쫓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