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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포토] 쌍용차 해고노동자 18명, 7년만에 출근

등록 2016-02-01 19:26수정 2016-02-01 19:26

 7년 만이다. 2009년 대량 정리해고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18명이 2월1일자로 복직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오른쪽)이 1일 오전 사내연수를 받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쌍용차 인재개발원으로 처음 출근하는 유제선씨를 밝은 표정으로 배웅하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년 만이다. 2009년 대량 정리해고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18명이 2월1일자로 복직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오른쪽)이 1일 오전 사내연수를 받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쌍용차 인재개발원으로 처음 출근하는 유제선씨를 밝은 표정으로 배웅하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년 만이다. 2009년 대량 정리해고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중 18명이 2월1일자로 복직했다.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오른쪽)이 1일 오전 사내연수를 받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쌍용차 인재개발원으로 처음 출근하는 유제선씨를 밝은 표정으로 배웅하고 있다.

안성/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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