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기아자동차 사내 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한규협씨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고탑이 있는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2016 비정규직 총선연대’ 발족식을 열어, 기간제법·파견법 폐지 등 20대 국회에서 가장 필요한 ‘비정규직 10대 요구사항’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후 기아자동차 사내 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한규협씨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고탑이 있는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2016 비정규직 총선연대’ 발족식을 열어, 기간제법·파견법 폐지 등 20대 국회에서 가장 필요한 ‘비정규직 10대 요구사항’을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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