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개혁과 제조업발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16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앞에서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 씨를 추모하고 현대차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열린 '꽃리 100리' 행진에 참석 도중 이 회사 직원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이날 현대차 사옥 인근에 분향소 설치를 요구하며 이동하려고 하자, 이 회사 직원과 경찰이 저지했다.
재벌 개혁과 제조업발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16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앞에서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 씨를 추모하고 현대차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열린 '꽃리 100리' 행진에 참석 도중 이 회사 직원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이날 현대차 사옥 인근에 분향소 설치를 요구하며 이동하려고 하자, 이 회사 직원과 경찰이 저지했다.
재벌 개혁과 제조업발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016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가한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앞에서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 씨를 추모하고 현대차의 책임을 묻기 위해 열린 '꽃리 100리' 행진에 참석 도중 이 회사 직원 및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이날 현대차 사옥 인근에 분향소 설치를 요구하며 이동하려고 하자, 이 회사 직원과 경찰이 저지했다.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앞에서 상징의식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인근에 16일 오전 서초구청직원들이 불법적치물이라며 압수를 시도하려하자 노조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속노조 제공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인근에 16일 오전 서초구청직원들이 불법적치물이라며 압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속노조 제공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인근에 16일 오전 서초구청직원들이 불법적치물이라며 압수를 시도하려하자 노조원들이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속노조 제공
유성기업 노동자 고 한광호씨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사옥 인근에 16일 오전 서초구청직원들이 불법적치물이라며 압수를 하고 있다. 사진 금속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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