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알바연대 조합원드링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저 임금을 10년 째 동결 주장한 경총을 비판하는 거리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전 알바연대 조합원들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최저 임금을 10년 째 동결 주장한 경총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전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10년내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한 경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총관계자 면담을 요청하며 이를 막는 경찰 앞에 앉아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전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10년내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한 경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총관계자 면담을 요청하며 이를 막는 경찰 앞에 앉아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전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 앞에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10년내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한 경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경총관계자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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